
[사진=2015 지프 레니게이드 vs 렉스턴w]
FCA 코리아는 처음으로 도입한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를 출시했고, SUV 명가(名家) 쌍용자동차는 벤츠 7단 변속기를 새롭게 장착한 렉스턴W를 시장에 내놨다.
지난 10일 FCA 코리아는 신차발표회를 열고 한일물류센터에서 새 모델 지프 레니게이드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7일 쌍용자동차도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신형 렉스턴W의 주행성능 평가를 했다.
지프 레니게이드는 전륜구동(FWD) 모델인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4륜구동 모델인 '론지튜드 2.0 디젤 AWD', '리미티드 2.0 디젤 AWD'의 3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이에 반해 쌍용자동차 렉스턴W는 벤츠 7단 변속기와 최고출력 178마력에 최대토크는 40.8㎏·m의 성능을 내는 2.2ℓ e-XDi220 엔진이 장착됐다.
판매 가격은 2015 지프 레니게이드의 경우 ▶론지튜드 2.4 3480만원 ▶론지튜드 2.0 AWD 3990만원 ▶리미티드 2.0 AWD 4390만원이다.
반면 쌍용차의 신형 렉스턴 W은 트림에 따라 2818만~3876만원으로 결정됐다.
2015 지프 레니게이드 vs 렉스턴w 2.2,가격·성능 오프로드 대결 "9단 변속..프레임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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