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서울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산단공 이사장배 G밸리 풋살대회' 첫 예선전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곳은 그야말로 풋살로 들썩였다. G밸리 문화주간에 개최하는 행사로서 단지 내 근무하는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근로자들이 모여 응원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풋살대회 임에도 많은 팀이 참가신청을 해 조기에 접수마감을 해 그 열기를 짐작케 했다. 대기팀까지 있을 정도였다. 산단공은 지난 8월 24일 참가팀 접수를 마감했으며,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1차예선을 시작으로, 3차례 풀리그예선을 거쳐 오는 19일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윤동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풋살대회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근로자 가족이 같이 어울려 땀흘리는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활력있는 산업단지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과거 우리나라 산업단지가 일만 하던 일터였다면, 이제는 일터 뿐 만 아니라 배움터, 놀이터의 기능을 같이 하는 선두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계속 다채로운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단지 내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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