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서린동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재단과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부평구가 제공한 청천동의 부지에 생명보험재단이 79명을 보육할 수 있는 국공립이 어린이집을 지어 구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인천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_건립 MOU 체결식[사진제공=인천 부평구]
내년 하반기에 문을 열게 될 ‘인천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은 생명보험재단이 전국에서 13번째로 건립하는 것이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보육의 공공성 확대가 절실히 필요한 곳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 기부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에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명사회공헌재단은 2007년 삼성, 교보, 한화 등 19개 생보사들이 공동으로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사업은 재단의 7대 목적사업 중 하나다.
자치단체가 부지를 제공하고 재단이 어린이집을 지어 기부하는 이 사업은 민․관 협력 사업의 대표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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