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국공립 인천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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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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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내년 하반기에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원하게 돼 상대적으로 공공 보육서비스 소외지역이란 지적을 받아온 청천동 교육 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서린동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재단과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부평구가 제공한 청천동의 부지에 생명보험재단이 79명을 보육할 수 있는 국공립이 어린이집을 지어 구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인천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_건립 MOU 체결식[사진제공=인천 부평구]


내년 하반기에 문을 열게 될 ‘인천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은 생명보험재단이 전국에서 13번째로 건립하는 것이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보육의 공공성 확대가 절실히 필요한 곳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 기부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에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명사회공헌재단은 2007년 삼성, 교보, 한화 등 19개 생보사들이 공동으로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사업은 재단의 7대 목적사업 중 하나다.

자치단체가 부지를 제공하고 재단이 어린이집을 지어 기부하는 이 사업은 민․관 협력 사업의 대표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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