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생활체육회와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가 주관하며, 전북도와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인라인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3000여명이 참가해 인라인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개최된 제1회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사진제공=전북도]
대회는 50km, 21km, 11km 세가지 코스로 경쟁 및 비경쟁, 장년·청년·초등부 종목으로 치러졌다.
새만금인라인마라톤대회는 지난 6월 메르스바이러스로 인해 대회가 연기됐음에도 오히려 더 많은 선수들이 추가접수를 하는 등 인라인마라톤의 최적지로써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포츠 전문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돼 생동감 있는 대회 현장과 새만금의 아름다운 비경을 전국민에게 전달했다.
대회 당일에는 비응항에 꾸며진 특설무대 주변에서 새만금 홍보부스와 인라인산업전 등이 펼쳐져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새만금 홍보부스에서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북도 새만금개발과 직원들이 직접 방문자들에게 새만금 사업에 대해 친숙하게 소개하고 관광명소 및 코스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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