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김기택 교장과 교사들은 주말에도 경기장을 찾아 학생들을 응원하며 사기를 북돋았으나 준결승전에서 전·후반 3실점을 하며 1:3으로 아쉽게 패배하였다.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는 학생들의 자율체육활성화를 통하여 건강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분위기 형성을 위하여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남부교육지원청 우승팀인 인천공항중 축구부는 학교의 명예를 걸고 참가하였다.
인천공항중 축구부는 주축이 되는 3학년 학생 중 3명이 부상으로 결장하여 경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일구어냈다.

인천공항중, 2015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3위[사진제공=인천공항중]
뛰어난 리더십과 탁월한 기량을 선보인 축구부 주장 3학년 박경성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떠나 우정을 나누고 서로 배려하는 스포츠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아쉽지만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공항중 김기택 교장은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 활동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워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유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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