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정원내 기준 1730명 모집에 7970명이 지원해 4.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올해 경쟁률이 전년 대비 0.72%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특성화고전형의 물리치료학과로 1명 모집에 31명이 지원해 3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특성화고전형의 유아교육과로 1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2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기추천자전형의 유아교육과는 2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21.50대1의 경쟁률을 니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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