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제공]
경기도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범자문양 및 범자문 막새기와를 단독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전시로서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다양한 형태의 범자문 막새기와 유물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타 지역에서 출토된 범자문 막새기와와 함께 범자문이 도안된 청동거울, 향완까지 다양한 범자문의 활용성을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 입구부에서는 희망과 믿음의 발원문을 작성하고, ‘탑돌이’ 의식을 모티브로 전시장 가운데 탑 형태의 조형물을 돌아보는 관람동선을 연출하며, 전시장을 나가면서 발원문을 소통에 넣어 관람객 각자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해보는 힐링(Healing) 전시로 구성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