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어르신 포도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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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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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전주한옥마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어르신포도대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와 금암노인복지관은 22일 전주향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용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노인사회활동 참여자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한옥마을 어르신 포도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사회활동 참여자의 결속력을 향상시키고, 긍지와 자부심 및 사업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한옥마을 어르신 포도대 발대식 선서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 노인 50여명으로 구성된 ‘전주한옥마을 어르신 포도대’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포도대장과 포도대원 복장을 갖추고 전주한옥마을 주요 거리를 돌며 순찰하고,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서양열 금암노인복지관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전주한옥마을이 가족과 여인들이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담는 사랑의 도시,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설렘이 가득한 만남의 장소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어르신 포도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한옥마을 어르신 포도대 운영을 통해 한옥마을 관광객에게는 옛 전통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를 통해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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