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이플베어 송파 2학년 박고원 학생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영어학습 능력에는 성장 시기가 있어 되도록 어린 나이에 배우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어린 나이일수록 언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언어가 고착화되는 시기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영어유치원, 조기영어교육을 선호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영어 조기교육이 아이에게 모두 효과적일 수는 없다.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아이의 영어 성장판을 제대로 자극해줄 수 있는 것.
이에 영어교육 전문기업 메이플베어 글로벌 스쿨즈는 지난 20일, 전국 메이플베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 메이플베어 스토리텔링 콘테스트(MapleBear Storytelling Contest)’를 개최해 큰 화제가 됐다.
메이플베어 스토리텔링 대회는 캐나다 현지 교육을 그대로 받고 있는 메이플베어 학생들이 좀 더 신나고 재미있게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는 한편, 대중 앞에서도 용기를 갖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향후 학습에도 더욱 의욕을 북돋워줄 수 있도록 기획된 대회다.
이번 대회는 용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참가대상자는 메이플베어 재학생 유치부 6세부터 초등 5학년까지 총 30여 명으로, 전국11개의 캠퍼스에서 예선과 본선을 걸쳐 뽑힌 학생들이 모여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메이플베어 스토리텔링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결정이 아닌 하나의 축제처럼 개최된 대회로, 유치부 학생들은 1등을 뽑는 데 의미를 두지 않고 각 항목별 개성 있는 수상자를 선발해 재미있는 경험으로 기억할 수 있게 했다. 또 초등부에게도 결선에 진출한 모든 학생들이 수상 대상이 되는 특별한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고취시켜주는 자리가 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 PID공연을 진행해 아이들이 마치 축제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게 하면서 즐거움을 더했다.
메이플베어 행사 기획 담당자는 “단순한 대회가 아닌 아이들이 영어를 즐기고 행복한 언어로 인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영어 능력 향상 및 언어 구사 능력향상과 적극성 및 창의력 향상, 사회성과 인성 배양에도 좋은 도움이 되는 기회였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플베어 글로벌 스쿨즈는 캐나다 벤쿠버에 본사를 둔 어린이 교육 전문 기관으로, 싱가포르, 미국, 브라질, UAE 등 11개국에서 200개 이상의 캠퍼스를 보유한 글로벌 그룹이다. 캐나다의 공교육을 그대로 들여와 수학, 과학, 음악, 미술 등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몰입식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나가고 있다.
현재 국내 서울 지역에는 메이플베어 목동, 메이플베어 송파, 메이플베어 마포, 경기 지역에는 메이플베어 분당, 메이플베어 평촌, 메이플베어 죽전, 메이플베어 부천, 인천 지역에는 메이플베어 송도, 그 외 메이플베어 대전, 메이플베어 대구, 메이플베어 부산정관이 있으며, 내년 3월에는 메이플베어 김포한강, 메이플베어 대구달서 지역에서도 메이플베어 캠퍼스를 만나볼 수 있다.
메이플베어 영어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캠퍼스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maplebear.c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2-775-7410으로 문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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