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뱅드매일, 추석 선물세트 38종 출시…명절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 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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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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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www.lesvinsdemaeil.com)이 한가위를 맞아 추석 와인 선물세트 38종을 판매한다. 

올해 추석 와인 선물세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품격 와인을 비롯해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품격 와인 세트로는 아르헨티나 TOP 5 와인 브랜드이자 교황의 와인으로 유명한 ‘알타 비스타’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구성된 세트가 있다. 이 세트는 복합적인 아로마와 탄닌의 균형감이 훌륭하다. 제25회 와인 컨슈머 리포트가 선정한 제 3세계 와인 중 2위를 차지한 ‘알타 비스타 프리미엄 까베르네 소비뇽’과 잘 익은 붉은 과일 아로마가 인상적이며 탄닌감이 부드러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말벡 와인으로 꼽히는 ‘알타 비스타 프리미엄 말벡’으로 구성됐다. 소스가 진한 육류 요리나 육전, 구이 음식 등 다양한 명절 대표 음식과 뛰어난 매칭을 이루어 명절 선물로 특히 인기가 높다.

또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며 유명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에 소개될 정도로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요리오 레드’, ‘요리오 화이트’로 구성된 ‘요리오 2본입 세트’,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체 디캔터(Decanter) 평점 95점과 올해 2015 코리아 와인 챌린지 금메달에 빛나는 ‘블랙 스탈리온’ 2종 구성의 ‘나파밸리 와인 세트’도 선보인다.

홍콩 최고급 호텔 페닌슐라가 선택한 프리미엄 샴페인 도츠의 ‘도츠 클래식 세트’, 칠레 대표 프리미엄 와인 얄리의 ‘얄리 한정 세트’ 등 1본입으로 구성된 고품격 선물 세트도 준비했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품격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레뱅드매일 추석 와인 선물세트로 행복한 한가위를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뱅드매일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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