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첫방송부터 심쿵 키스신…스무살 짜릿 ‘삼각로맨스’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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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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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스타일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 심쿵 짜릿한 스무살표 삼각 로맨스가 펼쳐진다.

오는 10월 7일 밤 11시에 첫방송하는 온스타일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제작 에이스토리)가 최민호(윤태오 역), 박소담(한송이 역), 김민재(서지안 역)의 삼각로맨스를 선보인다.

극중 최민호가 연기하는 윤태오는 일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자유롭고 쿨한 스무살이다. 윤태오에겐 어릴 적부터 절친인 한송이가 첫사랑이다. 생계형 소녀가장인 한송이는 긍정의 힘으로 불행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이 시대의 캔디형 여주인공.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어 알바의 달인이 된 한송이는 어른스러운 스무살 서지안을 짝사랑하고 있다.

지안은 연애는 스무살이 할 수 있는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일찍 철이 든 인물이다. 지안은 송이를 좋아하지만 맘껏 연애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썸을 타고 있는 딱 거기까지만 좋다고 생각하며 친구였던 송이, 태오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드라마에서 이들은 처음이라서 서툰 첫사랑을 경험하면서 좌충우돌하는 스무살 청춘의 면면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최민호와 박소담은 알콩달콩한 케미를 드러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트럭 뒤에 올라타 나란히 앉은 최민호와 박소담은 단짝 친구다운 다정함을 과시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민호와 박소담은 촬영 당시, 카메라에 불이 꺼졌는데도 트럭에서 내려오지 않고 서로 끊임 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또 함께 촬영을 할 때마다 셀카사진을 남길 정도로 한껏 가까워진 사이를 뽐내기도 했다.

최민호와 박소담이 오래된 친구 같은 편안함을 뽐냈다면, 김민재와 박소담은 첫 화부터 키스신을 선보일 정도로 가슴 설레는 스무살 로맨스를 선사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재와 박소담은 따뜻한 가을 노을을 배경으로 한 폭의 동화 같은 키스신을 선보였다. 스무살 첫 키스를 연상케하는 이들의 풋풋하고 청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처음이라서'에서는 스무살 청춘들이 사랑을 찾아 헤매는 과정, 꿈을 찾아가는 과정,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아직 사랑을 잘 몰라 서툴고 헤매는 청춘들의 첫경험, 첫마음,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스무살의 풋풋함을 떠올리게 하고 절로 가슴 뛰게 만들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온스타일 ‘처음이라서’는 오는 10월 7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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