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와 열애' 영국 남자 조쉬 캐럿의 남다른 수트빨…심쿵

'국가비와 열애' 조쉬 캐럿[사진=조쉬 캐럿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영국 남자' 조쉬 캐럿이 남다른 수트빨을 자랑했다.

조쉬 캐럿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트 오랜만에 입으니까 어색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회색 수트를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조쉬 캐럿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쉬 캐럿은 모델 같은 수트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쉬 캐럿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비와 썸을 타는 사이가 아니라 1년째 사귀고 있는 연인 사이"라며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준우승자 국가비와의 열애를 직접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