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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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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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수연 학생과 박세리 선수, 신의경, 김우정 학생이 지난 29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OK저축은행]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OK저축은행은 러시앤캐시 배정장학회가 ‘OK저축은행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프로골프 선수를 꿈꾸는 여고생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중고 골프연맹에 등록돼 있고 대한골프협회에서 발행한 핸디캡 증명서 기준 ‘핸디 5’를 넘지 않는 대상자 중 대전체육고 이수연, 영파여고 신의경, 금호중앙여자고 김우정 학생이 최종 3명에 선발됐다.

이들 장학생 3명에게는 각각 장학금 1000만원 및 추가 1000만원 한도 훈련비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 선발된 학생들의 자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에게 2016년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출전권이 부여된다.

세리키즈로 선발된 선수들은 다음달 2일부터 3일간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경기 마지막 날인 4일에 장학증서를 수여 받는다.

세리키즈로 선발된 김우정 학생은 “경제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골프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배정장학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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