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예전과 달리 삶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웰빙'과 '힐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는 입고 먹는 것에서부터 살고 싶은 집의 기준까지 변화가 찾아 들고 있다. 집을 단순한 주거의 목적이 아닌 자연 속의 삶을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집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도심에서 벗어나 귀농, 귀촌 이주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전원주택 부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전원주택 부지는 '금싸라기'라고 할 만큼 인기가 높다.
이유는 최근 연예인들의 세컨하우스로 제주도가 인기를 끌며, 휴식과 자연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 부지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로 이주하는 수요자들이 점차 증가하면서 "집이 없어도 제주도 땅 10평이라도 사놓자"라는 말이 생길 정도 다른 어떤 지역보다 부동산 투자광풍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청의 '2015년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 사이 제주도로 순 이동한 인구는 5,500여명에 달하며, 지난해보다 매월 100명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러한 제주도 전원주택 부지에 대한 인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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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제주서귀포 모나코팰리스 퀸' 타운하우스가 단연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주 모나코팰리스 퀸은 바다와 산이 내려다 보이는 정통 모나코풍 명품 타운하우스로 교통, 교육, 편의시설적인 면에서 여타 비교할 수 없는 입지를 자랑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중문관광단지와는 10분, 제주영어교육도시와는 5분 거리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2월 착공한 신화역사공원 대형개발호재로 완성이 되면 대형마트와 쇼핑센터 등 3분거리에 이용이 가능하고 워터파크, 공연엔테테인먼트, 6성급호텔, 카지노, 전세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테마거리, 전세계 신화역사공원조성 등 정부가 추진하는 제주도 6대 핵심 프로젝트진행 중에 있다.
이는 아시아 최대 복합 리조트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2017년부터 단계별 개장하기로 되어 있어 향후 제주도내에서 가장 높은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사업지 현장주변으로는 해양레저체험파크, 소인국 테마파크, 제주도 관광의 얼굴인 중문단지와도 가까우며 유명 골프장 나인브릿지, 핀크스, 레이크힐스, 캐슬렉스, 롯데스카이힐 제주CC 등 13개 골프장도 인접해 있으며, 한라산부터 제주 여성테마파크, 서귀포 관광미항, 문화예술인마을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5분거리에 인접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졸업생 총 54명 중 52명이 해외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았고 이 중 47명이 타임스지 선정한 2014 세계 100대 대학 순위(World's Top 100 Universities 2014) 중 40위권 내 명문대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주국제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제주 모나코팰리스 퀸은 18세대 대지면적 129평~157평에 입주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31평, 37평, 38평으로 실용적인 공간 활용과 친환경 최고급 목조주택으로 지어진다. 또한 주차장에 지붕 있는 주차장을 지을 수 있어 장기간 차를 세워나도 안전하다.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철저한 보안시설로 외부인들의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할 수 있는 출입소, 24시간 보안요원 상주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농지의 용도 변경을 제한하는 '농지관리 강화방침'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토지개발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현재 건축 허가를 얻은 타운하우스의 희소성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함게 "실거주와 시세 상승이라는 두 가지 이득을 동시에 기대하는 투자자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모나코풍의 제주 모나코팰리스 타운하우스는 제주도내 가장 최고급 타운하우스로 멋진 전원 생활과 집을 꿈꾸고 제주도의 미래가치와 시세차익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2-552-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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