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총 212만5832명이 참여해 결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사람인은 총점 9.94점을 기록, 1위에 올랐다.
사람인은 △공채의 명가 △모바일 플랫폼 등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발전시켜온 데 힘입어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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