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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김현철 기자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8일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롯데가 한국기업인지, 일본기업인지를 묻는 질문에 "(롯데는) 글로벌기업"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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