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연의 악행을 알게 된 왕 여사는 차미연에게 “나가”라고 말하지만 차미연은 “내가 나가면 애비 경영권이 무너져요”라고 버티고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차미연에게 “방법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손을 잡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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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실은 왕 여사에게 “이제 어머님이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라며 차미연을 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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