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 4회에서는 길선미(박혁권)를 만나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 어린 땅새(윤찬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엄마를 찾기 위해 떠난 땅새는 길선미를 만나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묘상(서이숙)은 열한 식구를 살리기 위해 홍대홍(이준혁)을 만나 어린 무휼(백승환)을 제자로 받아달라 부탁한다.
또 어린 연희(박시은)는 칠석제를 맞이해 집으로 돌아온 땅새에게 견우 옷을 건네주지만 칠석제 당일 마을 습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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