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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서권역 부천지역 응급의료협의회]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응급 환자들이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처치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응급의료체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김인병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성모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부천대성병원 등, 지역응급의료센터 관계자,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 등이 모여 ‘부천지역 재난대비 현황파악 및 개선방향 모색’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원미보건소 의약관리팀 장윤희 팀장은 ‘재난대응체계 구성과 활동의 법적근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최재형 교수는 ‘재난대응체계 자원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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