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이지현이 과거 쥬얼리 탈퇴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SBS '강심장'에서 이지현과 '당연하지' 게임을 하던 MC 붐은 "쥬얼리 탈퇴하고 후회한 적 있지"라고 말했고, 이지현은 "당연하지"라고 대답했다.
이어 붐이 "탈퇴 후에도 쥬얼리가 건재하다. 예원이도 잘하고 있다"고 말하자, 이지현은 "강심장 원년 멤버면서 만년 3인자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붐은 "쥬얼리 1기 멤버인 박정아, 서인영, 정유진에 이어 네가 4등"이라고 말해 이지현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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