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은 초·중등생 대상의 학기별 수학 학습서인 ‘수학중심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수학중심 시리즈는 수업 진도에 맞춘 하루 4쪽 분량으로 개념부터 유형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권에 진도중심, 시험중심, 풀이중심 등 세 가지 유형별 문제로 구성했다.
또 교과서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수준에 맞춰 기본, 적용, 심화의 3단계로 구분하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서술형과 대표 및 유사 문제로 구성해 문제의 난이도를 차등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엔은 유형맞짱, 수학중심 등 중등 수학 기본서와 학습서의 출시와 동시에 다음달 3일까지 전국 중등 수학강사 대상으로 ‘미래엔에듀와 함께하는 2015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경기권을 비롯해 대구, 대전, 인천, 울산, 부산, 광주 등 전국 6개 광역시 등 총 12회에 걸쳐 열린다.
수학중심 시리즈는 수업 진도에 맞춘 하루 4쪽 분량으로 개념부터 유형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권에 진도중심, 시험중심, 풀이중심 등 세 가지 유형별 문제로 구성했다.
또 교과서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수준에 맞춰 기본, 적용, 심화의 3단계로 구분하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서술형과 대표 및 유사 문제로 구성해 문제의 난이도를 차등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엔은 유형맞짱, 수학중심 등 중등 수학 기본서와 학습서의 출시와 동시에 다음달 3일까지 전국 중등 수학강사 대상으로 ‘미래엔에듀와 함께하는 2015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 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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