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13/20151013194212346520.jpg)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88회 예고 영상 캡처]
왕 여사는 차미연 방에서 난동을 부리면서 “당장 나가”라고 말했다. 이에 차미연은 “못 나가요”라며 “애비가 문혁이 받아준다고 했어요. 애비 사업 키운 것은 나의 친정이에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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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88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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