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
13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4회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이방지役으로 첫 등장한 변요한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 방송에서 변요한이 무술 연습이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변요한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의 제일검 즉 검술 실력 1인자인 이방지役을 맡아 액션스쿨에서 검술을 맹연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이번 작품은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다"며 "그래서 더더욱 하고 싶고 작품이 끝난 후에는 남는 게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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