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황정음,아찔한 샤워신으로 속살 노출!..정치인 유혹 시도

황정음[사진 출처: SBS '자이언트‘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MBC ‘그녀는 예뻤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녀는 예뻤다’에서 추녀에서 미녀로 변신한 황정음이 과거 드라마에서 아찔한 샤워신을 연출한 것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0년 11월 15일 방송된 SBS '자이언트‘에선 오빠 강모(이범수 분)를 구하기 위해 한명석(이효정 분) 부시장을 유혹하는 미주(황정음 분)가 샤워를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모의 회사가 큰 위기에 처하자 미주는 강모를 도울 힘이 있는 한명석 부시장을 유혹하기로 결심하고 샤워를 한 후 화려하게 화장했다.

극중에서 미주의 샤워신도 나왔는데 이 샤워신에서 미주는 아찔하게 속살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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