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료 수확 장면[사진제공=홍성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홍성군에서는 초식가축 사육농가의 조사료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2015년 조사료 생산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조사료 생산에 매년 동·하계 2차례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동계에는 호밀·청보리를 파종하여 5~6월에 생산하고, 하계에는 옥수수와 수단그라스를 파종해 7월부터 10월까지 생산 작업을 진행한다.
올해 홍성군에서는 동계 사료작물의 경우 548ha 면적에 파종하여 6,076톤을 생산하였고, 하계작물의 경우 612ha 면적에 파종하여 12,900톤 수확 시 홍성군의 올해 지원 배정량인 13,000톤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에서 하계작물 물량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추가로 6천톤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거둬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양질의 축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조사료 생산확대를 통한 조사료 자급률 제고가 필수적”이라며,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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