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0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강태중(전노민 분)을 TS그룹 회장직에서 밀어내면 사고 목격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으름장을 놓는 내용이 전개된다.
황은실은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 분)을 만나 황은실 사고 당시 일본에서 차미연과 백리량이 만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강태중을 회장직에서 밀어내는 순간 당신들을 모두 알고 있는 사고 목격자자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