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
이번 펀드 위클리 서비스는 그동안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던 증권사의 펀드 추천 서비스를 다시 부활시킨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현재 4~5개 경쟁사가 하고 있는 자금 유출입 수준의 제한적인 정보 제공을 탈피하여 시장 동향 분석, 주요 이슈 분석, 주간 뉴스 해석, 추천 펀드 제시 등 펀드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활황세를 타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본 서비스에 포함시켜 투자자들의 활용폭을 넓힌 점도 주목할 만하다.
추천 펀드는 3개월 정도의 투자 기간을 상정하여 제시될 예정이며, 과거 수익률을 중심으로 하는 추천이 아닌 미래 투자 가치가 높은 펀드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제안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접투자를 주로 하는 자사 고객들이 펀드 투자를 보조적으로 수행하는 데 있어 자문이나 상담 없이도 충분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서비스 목표를 두고 있으며, 시의성 높은 이슈를 중심으로 효율적이면서도 정확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동현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솔루션팀장은 “이미 펀드 위클리 서비스는 1년여전부터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운영되고 있었으며,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으로 정식 오픈을 결정하게 됐다"며 "직접투자를 주로 하면서 간접투자를 보조적으로 하고 있으나 자산관리나 PB서비스가 부담스러운 고객, 3개월 정도의 트렌디한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서비스가 될 것”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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