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발칙하게 고고' 6회에서는 학교에서 잘릴 위기에 처한 양태범(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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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두(정은지)와 권수아(채수빈)의 부장 뽑기 미션은 치러지고, 수아의 계략에 태범은 학교에서 잘릴 위기에 처한다. 또 교육감까지 참석한 무대, 눈빛을 나누는 연두와 김열(이원근), 드디어 치어리딩 공연이 시작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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