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사는 최연혜 사장과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틀간에 걸친 마라톤 교섭을 벌인 끝에 이같이 합의했다.
임금피크제 잠정합의안은 오는 27∼29일 진행될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확정되며, 30일께 노사 대표자 간 최종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레일 노사는 청년 일자리를 최대한 창출할 수 있도록 임금피크 대상자의 임금감액률에 대한 최적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을 벌여 왔다.
임금피크제가 도입되면 내년부터 2년간 공기업 최대 규모인 15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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