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사 임금피크제 도입 잠정 합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0 21: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코레일은 내년 1월 1일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전국철도노동조합과 잠정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레일 노사는 최연혜 사장과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틀간에 걸친 마라톤 교섭을 벌인 끝에 이같이 합의했다.

임금피크제 잠정합의안은 오는 27∼29일 진행될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확정되며, 30일께 노사 대표자 간 최종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레일 노사는 청년 일자리를 최대한 창출할 수 있도록 임금피크 대상자의 임금감액률에 대한 최적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을 벌여 왔다.

이번 잠점 합의안에서는 정년퇴직 전 2년 동안 1급은 100%, 2급은 90%, 3·4급은 80%, 5급 이하는 60%를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임금피크제가 도입되면 내년부터 2년간 공기업 최대 규모인 15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