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글로벌서밋 2015에 세계명문대 총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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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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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세계명문대학 총장들과 국제대학협력기구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고등교육 발전의 길을 모색한다.

연세대학교는 27일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연세글로벌서밋 2015를 개최한다.

아시아 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교육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는 마크 라이튼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총장, 이브 플루키거 스위스 제네바대 총장, 티머시 오시어 영국 에든버러대 총장, 아츠시 세이게 일본 게이오대 총장, 가오루 가마타 와세다대 총장, 스테픈 가튼 프로보스트 호주 시드니대 총장, 피터 마티슨 홍콩대 총장과 정갑영 연세대 총장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총장 9명이 참석한다.

대표적인 국제대학협력기구의 대표자들과 미국 프린스턴대, 브라운대, 조지타운대, 에모리대, USC, 캘리포니아 공과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등의 리더 30여 명과 주한 독일대사, 스위스대사, 핀란드대사, 멕시코대사 등 주한 해외대사도 참여한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연세대는 제3창학의 비전을 중심으로 최근 여러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뤘고 이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 이는 연세대 단독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국내외 여러 기관들과의 우호적인 경쟁 및 상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연세글로벌서밋을 통해 대학교육을 이끌어가는 세계적 리더들이 함께 인문학 교육의 역할에 대해 같이 논의하고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회세션과 세 개의 패널으로 진행하고 패널토론 이후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주재하는 만찬을 백양누리 더라운지에서 연다.

이후에는 금호아트홀 연세 개관 기념 음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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