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HE STAR]
'뽀블리' '국민여친'라는 애칭을 얻으며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보영은 화보에서 순정만화 주인공 같이 청순하고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보 속 박보영은 가녀린 팔목과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믹스매치하거나 미니멀하고 심플한 리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하여 로맨틱한 청순미를 완성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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