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정보화관리체계·자원관리·활용성과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시는 2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고 나머지 1개 분야에도 최고의 성적을 거둬 정보화 추진역량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특히 정보자원관리시스템을 통한 자원 분석 및 성과관리체계 확립, 자원 적정배분을 통한 정보화사업 중복투자 방지,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을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고기관으로 선정된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행정자치부 전자정부지원사업에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자체EA시스템(범정부EA포털), 지식포털(범정부 협업행정체계), 농산물유통정보시스템(표준유통정보시스템) 등을 재구축하지 않고 중앙부처와 통합 운영함에 따라 10억원을 예산절감하고, 국제전기통신엽합(ITU) 전권회의 시 사용한 유휴장비를 재활용해 3억원을 예산절감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향후 정보시스템의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 및 투자 우선순위 결정, 유지보수비 절감 등 합리적 투자관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