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백리향은 차미연의 지시로 강태중(전노민 분) 집에 들어가 황은실에 대한 정보를 빼내려 했다.
백리향이 왕 여사(김영옥 분)에게 “같이 살게 해 줘요”라고 사정하자 황은실은 차미연의 지시인 것을 알고 백리향을 따로 불러냈다.
황은실은 백리향에게 차미연이 백예령이 그대로 구속되게 버렸음을 알리며 10억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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