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점검이 진행중인 가운데, 롤여신으로 불리는 몸짱 여스타들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먼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대표적인 롤여신이다. 특히 서유리는 예쁜 외모와 함께 코스프레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그동안 몸짱 스타로 불려왔다.
과거 서유리는 롤엔벤 '잔나'를 코스프레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 당시 서유리는 금발과 함께 볼륨감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여성미를 과시했다.
두번째로 예정화는 과거 "게임이라면 질색하고 싫어하던 내가 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롤에 푹빠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롤이 언급될 때마다 예정화의 몸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정화는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인 몸매 덕분에 유명세를 탔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으로 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롤드컵 여신' 조은나래는 청순한 외모와는 반전인 몸매로 유명하다. 특히 조은나래는 마른 체형에도 서유리 예정화 못지 않은 S라인을 자랑하는 몸짱 스타다.
한편, 라이엇게임즈 측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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