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하얀 피부에 개미허리, 볼륨감까지 '신이 내린 몸매'

이유비 [사진=미에로화이바 광고 스틸]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배우 이유비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건강음료 미에로화이바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이유비는 하얀 피부,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매력적인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유비는 당시 화보에서 뽀얀 속살과 아찔한 각선미 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휴대전화 협박 사건에 휘말린 바 있다.

이유비 측은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A씨는 휴대전화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고 협박했다. 습득 분실물의 개인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했고, 공중전화를 옮겨 다니며 협박 전화를 걸어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했다"며 "당사는 핸드폰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 기관에 바로 협조를 요청했다. A씨는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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