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9/20151029113110373910.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1월 25일 개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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