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은 서우영 병원장(사진)이 지난 22일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한 '2015년도 재난대응 민관협력 유공 표창대상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 병원장은 지난 6월 메르스 기간 적극적인 재난안전 민관협력 활동을 통해 메르스 추가 확산을 막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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