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 북한도 16강 '탈락의 고배'… 말리 상대로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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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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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TV 캡처]



북한 17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북한은 30일(한국시간) 칠레 탈카에서 열린 말리와의 16강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전반 8분 아마오우 하이다라, 전반 37분과 후반 3분 시디키 마이가에게 잇따라 연속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북한은 수비력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을 드러냈다. 말리가 페널티지역에 파고들 때 결집력 있는 수비를 보여주지 못하고 말리 공격진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북한의 탈락으로 앞서 벨기에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한국을 비롯 호주, 시리아 등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4개국 모두 칠레를 떠난다.

한편 북한을 꺾은 말리는 독일을 2-0으로 침몰시키고 8강에 오른 크로아티아와 4강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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