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조사를 받은 가운데,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스타화보와의 화보 촬영에서 에이미는 비키니 몸매를 비롯해 속옷과 와이셔츠를 걸친채 찍은 모습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당시 에이미는 60여벌이 넘는 의상을 갈아입는 등 남다른 화보촬영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이미는 올해초 졸피뎀 20정을 매수했다는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에이미는 "의사 처방을 받아 먹은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