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 민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여수입니다. 나도 돌아다니며 놀고 싶지만… 세계에서 제일 큰 아쿠아리움에 가보고 싶었지만…눈물을 머금고 서울갔었어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가 숏팬츠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배 위에 서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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