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내 사과 농가에 저온·서리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시설,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 장비들은 개화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군은 전기시설이 설치됨에따라 피해예방 시설 설치가 가능한 사과농가를 우선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장수군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기상 변화에 따른 과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온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자체 군비사업이다.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장수군은 다양한 사과 지원사업을 통해 기상 이변에 따른 생산 불안정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사과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시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과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사과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장수사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총 78대로, 상반기에는 72대(승용 44대, 화물 27대, 승합 1대)에 대해 우선 신청을 받는다.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1210만원, 화물차 최대 1억200만 원, 승합차 최대 14000만 원까지며,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한 전기택시, 택배용 차량,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등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돼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돼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차종별 상세 지원 금액과 보조금 기준은 장수군청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법인 및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신청 절차는 구매자가 자동차 대리점과 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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