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겸 CEO[사진=한국GM]
글로벌 종합 미디어 그룹 아주경제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을 비롯, 아시아의 중요한 뉴스 채널로 아주경제신문이 더욱 성장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도약할 것을 한국GM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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