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벤처기업협회와 중소기업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서울 역삼로에 위치한 팁스타운에서 '2015 글로벌 기업가정신 캠프'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국내 외 대학생과 청년 120여명이 참가했다. 아두이노와 레이저커터, 3D 프린터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멘토들이 참석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 교육 받은 내용을 토대로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열렸다. 휴대용 소형 빨래 건조기를 발표한 '제로 투 원', 스마트 물 계량기를 발표한 '212', 모노드론을 발표한 '아론'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캠프에는 국내 외 대학생과 청년 120여명이 참가했다. 아두이노와 레이저커터, 3D 프린터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멘토들이 참석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 교육 받은 내용을 토대로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열렸다. 휴대용 소형 빨래 건조기를 발표한 '제로 투 원', 스마트 물 계량기를 발표한 '212', 모노드론을 발표한 '아론'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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