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차지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에 요부 역으로 출연해 볼륨 몸매를 과시한 적 있다.
당시 영화에서 차지연은 '요부' 장녹수를 맡아 카리스마 있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차지연은 영화에서 한복 상의를 벗고 숨겨둔 가슴골을 드러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17대 가왕에 오른 캣츠걸은 "정말 노래를 마음껏 하고 싶었는데 잘할수 있다고 힘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가면 속에 숨긴 엄청난 볼륨 몸매..영화 간신 요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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