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이 '2015 사랑의 연탄 10만장 모으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레일청룡봉사회가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중인 '사랑의 연탄 10만장 모으기운동'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사랑의 연탄 10만장 모으기운동'에 양평군민포럼, 코레일청룡봉사회, 성심건업, 양평길병원장례식장, 양평장례식장, 아성레미콘, 양평대명콘도, 양평한화리조트, 코바코연수원, 농협은행 양평군지부 등 120여개 기관단체와 개인 등이 참여했다.
현재 당초 목표량을 초과한 13만장 분량의 성금과 현물이 모금됐다.
군은 군민 1인당 1장의 연탄을 모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의미로 이 운동을 시작했다.
동절기에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으로 경제·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모금액은 관내 소외계층 400여 가구에 전액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이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랑의 연탄 10만장 모으기운동 문의 양평군청 행복돌봄과(☎031-77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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