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거제 한남일보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4/20151124095209708495.jpg)
[사진=거제 한남일보 제공.]
24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221개소 분향소에는 3만9602명의 조문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누적은 총 4만902명이다.
분향소는 23일 오후 2시 집계보다 33곳이 늘었으며 17개 시도가 23곳, 195개 자치단체가 198곳을 마련했다.
자치단체는 국가장법령에 따라 유족과 협의를 거쳐 자율로 분향소를 설치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