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행복한 자산관리' 주말 정례교육 실시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행복한 자산관리‘를 테마로 주말 금융투자교육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8일 실시되는 제10회 교육은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세테크’라는 주제로 다솔세무법인 손문옥 세무사가 금융투자상품과 세금, 절세상품 활용 방법 등에 대하여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시리즈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