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조순위] 호날두 옛여친 차베스, 미친 볼륨감 자랑? 역대급 가슴 '허걱'

챔피언스리그 조순위 호날두 챔피언스리그 조순위 호날두 [사진=다니엘라 차베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옛 여자친구 다니엘라 차베스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날두 옛 여친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호날두 옛여친 차베스는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채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차베스는 그동안 공개됐던 축구선수들의 여자친구와는 확연히 다른 역대급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차베스는 칠레 출신 플레이보이 모델로 과거 호날두가 러시아 슈퍼모델 이리나와 교제 중 언론을 통해 "지난 11월 미국에서 호날두를 만났고, 함께 여행도 떠났다. 호날두는 나의 얼굴과 가슴을 좋아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됐었다. 

결국 이 일을 계기로 호날두와 이리나는 올해 초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