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상행선 구간 운행 재개... 출근길 '발 동동' 교통대란 없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26 08: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화재로 운행이 통제됐던 지하철 4호선이 운행을 재개했다.

26일 오전 1시 50분께 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서 레일 관리 열차에서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 측은 급속히 레일 정비를 마치고 오전 7시께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하철 4호선 운행 중단 및 지연으로 출근길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대다수가 지하철이 아닌 버스나 택시 등을 이용하거나 우회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