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는 1998년 IMF 경제위기부터 시작하여 11월 현재까지 18년간 한차례의 중단없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판로개척의 희망사다리 역할을 해왔다.
지난 18년간 지원규모는 총 2207개의 혁신형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방송광고비 191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영세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진입장벽이었던 소재제작비 고비용 문제해결을 위해 TV·라디오 소재제작비로 20억원을 신규로 지원했다.
코바코는 중소기업 마케팅 장벽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과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